저스틴 선, 트럼프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에 3000만 달러 투자 💰
트론(TRX)의 창업자인 저스틴 선은 WLFI(World Liberty Financial)에 3천만 달러, 우리말로 약 421.5억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이 프로젝트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저스틴 선은 "미국이 블록체인의 진원지가 되는 것은 트럼프의 비트코인 지원 덕분이다"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은 또한 트론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트론의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